대구문화예술진흥원, 필리핀 여행사 팸투어단 대구 방문 지원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
▸ 총 27개 필리핀 여행사,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 위해 대구 방문
대구광역시(이하 대구시)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(원장 박순태, 이하 문예진흥원) 관광본부는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필리핀 여행사 팸투어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.
□ 필리핀 현지 27개 여행사 관계자로 이루어진 팸투어단 30명은 관광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
3월 20일 인천으로 입국하여 4박 5일 동안 서울, 대구, 부산 등 각 지역의 관광지를 돌아보며 한국 관광의 매력을 체험하였다.
□ 이들은 대구를 방문한 2박 3일 동안 ▲이월드(83타워 전망대), ▲한국전통문화체험관(다례 및 다식 체험), ▲대구수목원, ▲향촌문화관, ▲동성로 등 대구의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문화 체험 관광을 경험하였으며, 이번 팸투어 일정을 반영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올해 하반기 이후부터 동남아 특수목적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및 모객에 나설 예정이다.
□ 문예진흥원 관광본부에서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의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적극 지원
하고 있으며, 이번 팸투어 지원과 같은 대구관광 상품 개발 활성화 및 기업 포상, 학생단체 등 특수목적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.
□ 문예진흥원 강성길 관광본부장은 “지난해 필리핀 K-관광 로드쇼 및 싱가포르 관광박람회 NATAS Holidays 참가 등 동남아 시장 대상 대구관광 홍보를 위해 힘써 왔다.”며 “올해도 이번 팸투어 지원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 매력적인 관광 목적지 대구를 각인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”이라고 전했다.